여름철 냉각수 부동액 관리 요령 #전차종 #국산차 #수입차
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먼저 자동차에 있어서 냉각수와 부동액은 같은 개념 입니다. 차량의 엔진 미션등을 냉각해주는 냉각수는 겨울에 얼면 안되기 때문에 부동액이어야 합니다.따라서 외국에서는 Antifreeze+Coolant 라고 표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얼지않는 냉각수 라는 뜻이죠 소유하고 계신 차량마다 다르지만 10년이내에 출고한 차량이라면 대부분 이런 냉각수 보조탱크 방식일겁니다. 연식이 오래된 차량의 경우는 라디에이터 상단에 주입구가 있죠.냉각수는 차량운행시엔 약 100도 가량이기때문에 내부시스템에 상당한 압력이 차있으므로 운행직후엔 절대 저 뚜껑을 열어서는 안됩니다.기준치 이상의 압력이 발생할경우엔 뚜껑이나 기타 압력제어 시스템에 의해서 외부로 빠져나가게끔 되어있구요..
2024.08.12